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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kase Kojima
명화
저는 부게로랑 뭉크를 제일 좋아해요
The Green Ray, Le Rayon Vert, 1986
Myriad of the Starsa
여길 타임라인으로 쓸 수 있을까
혼잣말 하는 사람: 나
같이 얘기해주는 사람: 없음
봐주는 사람: 있을지도 모름
link
Sweet Pain
For No One
좋아하는 영화 모으기
under pressure
재미있게 본 영화를 모아봤다. 칸이 부족해서 넣지 못한 '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'은 아기자기한 PNG 이미지가 있길래 그걸로 작게 넣었다. 음악은 좋아하는 영화(애프터썬)의 하이라이트 씬 삽입곡 'Under Pressure'로 정함. 지금 보니까 영화 테마와도 어울리는 곡이다. (뮤직비디오가 일품이니까 꼭 보시길) 배경의 그림은 인터넷에서 손에 넣었고 출처를 알아보니 Ralph Pallen Coleman(1892–1968)이라는 화가가 그렸다고. 좋아하는 것을 한 장에 모으니까 만족스럽다.